‘연희동 패밀리’ 정규 1집 [연희동 4총사]

‘연희동 패밀리’ [연희동 4총사]

“안녕하세요, ‘연희동 패밀리’입니다. 저희들의 첫 이야기 1권!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 주시길 바라며!”

별난 애들 다 모였다!

동네 주민으로 시작해서 음악으로 새로운 세계의 가족이 된 프로젝트 밴드 ‘연희동 패밀리’.

그들의 첫 에피소드 [연희동 4총사]는 각자의 음악 생활에서 해보지 않았던 시도들을 한 앨범으로써, ‘밴드’ 하면 떠오르는 정형화된 음악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 드러남과 동시에 다채로운 색의 음악들로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다. 갑작스레 등장한 이들의 정체는?

01. 동네

“우리의 동네를 소개해 줄게!”

Lyrics by 유영웅

Composed by 유영웅

Arranged by 김지구, 유영웅

Vocal 유영웅, 박진석

Drum 조승주

Piano & Keys 김지구

Bass 김다빈

Guitar 우준영

Chorus 김상혁

02. 연희동 4총사

동네의 악동들.. “우린 연희동 4총사!”

Lyrics by 박진석, 유영웅

Composed by 박진석

Arranged by 박진석

Vocal 박진석, 유영웅

Sub Vocal 박진석, 유영웅, 조승주, 김지구

Drum 조승주

Keys 김지구

Organ & Clavi 박진석, 김지구

Bass 김다빈

Guitar 우준영

03. OH!

“너무 걱정하지 마! 행복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Lyrics by 조승주, 유영웅, 박진석 

Composed by 조승주, 유영웅, 박진석, 김지구

Arranged by 김지구

Vocal 유영웅, 박진석

Drum 조승주

Piano & Keys 김지구

Bass 김다빈

Guitar 우준영

Chorus 김상혁

04. 미안했어요

“그땐 미안했어요 형!” 나지막이 속삭이곤, 키득거려 본다. 

Lyrics by 유영웅

Composed by 유영웅

Arranged by 유영웅, 김지구

Vocal 유영웅, 박진석

Sub Vocal 유영웅, 박진석, 조승주, 김지구

Drum 조승주

Piano 김지구

Bass 김다빈

Guitar 우준영

05. 동화 

“잠깐이지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Lyrics by 박진석

Composed by 김지구

Arranged by 김지구

Vocal 박진석

Piano 김지구

Orchestraion & Programming  김지구

Strings 필스트링

06. 악몽

역시나 꿈이었다. ‘깨어난 지금이 더 악몽 같아’

Lyrics by 유영웅

Composed by 김지구

Arranged by 김지구, 유영웅, 조승주, 박진석

Vocal 유영웅, 박진석

Drum & Percussion 조승주

Rhythm programming 조승주, 김지구

Piano 김지구

Bass 김다빈

Guitar 우준영

Chorus 김상혁

Strings 필스트링

07. Good Bye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이제 모두 안녕!” 

Lyrics by 박진석

Composed by 박진석

Arranged by 김지구

Vocal 박진석, 유영웅, 조승주, 김지구

Drum 조승주

Piano & Keys 김지구

Strings 김지구

Bass 김다빈

Guitar 우준영

Chorus 박진석

[Credits]

Produced by 연희동 패밀리

Strings Arranged by 김지수 (Track 5, 6, 7)

연희동 패밀리

김지구 Jigu Kim

박진석 Park Jin Seok

유영웅 Yoo Young Woong

조승주 Cho Seoung Ju

Additional Musician

김다빈 Kim DaBin (Bass)

우준영 Woo Jun Young (Guitar)

김상혁 Kim Sang Hyuk (Chorus)

Recorded by

이동희 at 춘천 상상마당 스튜디오

임재긍 at 예하 스튜디오

Mixed by

곽동준 at Philo’s Planet

Mastered by

신재민 at Philo’s Planet

Artist Photography by 강상욱

Artwork by 석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