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빌보드를 향해! 시대가 요구하는 프로듀서 YC의 첫 프로듀싱앨범! YC(장영찬)의 첫 프로모션 앨범. YC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YC(장영찬) 의 첫 기획사 프로모션 앨범이며 이는 프로듀서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YC의 음악수준과 퀄리티를 검증받기위한 프로듀싱 앨범이다. 그의 음악을 현 빌보드차트의 음악들과 섞어두면 판단하기 힘들정도로 그는 트렌디하고 퀄리티높은 흑인음악을 현 미국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있는 뮤지션들을 섭외하여 완성하였고, 그 앨범 마스터를 들고 한국에서 세계적인 프로듀서가 되겠다는 꿈을가지고 한국을 찾았다.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인 죠즈 듀크 함께 연주를 했었던, 이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인정을 받은 동양 뮤지션이였고 또한.한국 사람으로는 최초로 버클리 음대 가스폘 콰이어 앙상블 오디션에 합격하여 활동하였다. 이러한 방향으로 음악적인 역량을 키워오며 YC 자신이 미국에서 전통 흑인음악을 직접 흑인들과 함께 연주하고 공연하여 답습하고 체감한 것들을 고스란히 자신의 프로모션 앨범에 담아내었다. 그의 음악적 아이디어는 참으로 창의적 이다. 타이틀인 Time For Change는 어쿠스틱 소울의 느낌을 가진 트랙으로 알엔비에 활용된 예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희소한 \\"라이브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훌륭한 편곡으로 마무리 지었다. YC의 음악은 어쿠스틱 소울이란 타이틀로 대성한 미국뮤지션 마치 \\" India arie의 한 트랙을 듣는거 같다는 표현도 YC의 음악엔 과장이 아니다!\\" Like This Way (Rimix) 에서는 드럼소리를 종이와 라면 박스를 이용해 만들어내었다. 욕심이 있고 음악에 절실함이 있는 뮤지션이라 소스 하나하나에까지 연구하고 심혈을 기울이고 실험하는 정신은 그가 프로듀서로 향후 보여줄 결과물들에 대한 기대치를 크게 높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이번 앨범에 보컬을 맡아준 B Will Bullock .Jordan Parker는 버클리음대 시절 같이 호흡을 맞추어온 오랜 친구들이며. 빌보드 진출을 준비하고 있기도하다. 이번 앨범에 함께 참여한 Gmusic 과 Dwaung Parker는 YC 와 버클리시절부터 친한 친구이기도 하지만 현재 미국 최정상의 힙합가수인 50 cent. jay-z .busta Rhymes. Snoop Dog. Eminem 등을 프로듀서하며 활발히 미국 빌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빌보드 프로듀서들이기도하다 대중이 익숙한 음악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의 귀를 이끌고 싶다라는 YC 한국을 넘어 미국빌보드에 진출해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품은 YC 이번에 그가 설립한 YC 엔터테인먼트와 그의 첫 앨범 그리고 그가 만들어낼 앞으로의 앨범 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모두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