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1집 [주님을 찬양하세]

빛과 소금 1집은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성향의 생활성가로써 락의 장르와 발라드의 위주로 구성 되었으며 타이틀곡인 ‘주님을 찬양하세’ 는 락으로 구성 되었으며 하느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삶이고 생활이며 다윗왕의 자손인 우리가 마땅히 찬양으로서 감사를 드려야 하며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7년동안 기도로 완성 된 곡이다

감사의 글

주님의 도우심으로 부족 하지만 부부듀엣 ‘빛과 소금’ 1집을 만들어 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족한 저희 부부에게 많은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새로운 음반을 완성케 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도움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음반을 준비와 제작과정, 그리고 마무리 시점까지 기도로써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의 음반을 통해 찬양으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넘쳐 나시기를 기도드리며 감사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곡 설명

01. 주님을 찬양하세

락으로 구성 되었으며 하느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삶이고 생활이며 다윗왕의 자손인 우리가 마땅히 찬양으로서 감사를 드려야 하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곡이다.

02. 사랑의 노래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부부가 함께 삶속에 있어 시련이 있어도 그 시련을 통해 주님께서 부부의 사랑을 완성케 하신다는 희망을 두는 발라드 형식의 곡이다.

03. 우리 오늘 눈물로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라는 부분이 마태오 복음을 토대로 묵상을 함에 있어 씨를 뿌리는 농부의 비유와 어떤 마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계실 하느님을 더 생각하게 되며 무너진 가슴에 꿈이 다시 돋아나도록 씨앗을 심는다. 복음은 그런 것인데 우리의 

모습은 지금 어떠한가?를 묵상케 하는 발라드 형식의 곡이다.

04. 천번을 불러도

하느님을 믿는 신앙만이, 예수님 십자가 성혈의 의미를 알고 믿는 것이며 인간과 이 세상을 정확히 이해하는 가장 정확하고 가장 풍부한 인간관이자 세계관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뜻과 계획대로 움직임에 있어

예수님을 바라고 갈망하며 천번을 불러도 언제나 마음속에 갈증을 느끼며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곡이다

05. 늘 노래해

모던 락 형식으로 하느님을 알기 전 세상 음악 속에 빠져 기쁨을 찾았던 지난 과거를 후회하며 찬양을 통해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진정한 음악 즉 찬양을 하게 됨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곡이다.

06. 나의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온전히 하느님을 갈망하고 언제나 우리들을 보호 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곡이다.

07.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부딪치고 쓰러지며 수많은 시련과 고통이 주어졌을 때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하고 힘들어 함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의지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는 의탁의 곡이다.

08. 왕이신 나의 하느님

왕이신 나의 하느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찬미하는 곡이다.

09. 나는 순례자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이며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임을 알게하고 주어지 이 세상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선함과 사랑속에 잘 살다가 우리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올라 가 주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의탁의 곡이다.

10. 오늘 이 하루도

천주교 신자들의 아침 기도와 같은 내용이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님의 평화로 이끄러 주소서...의 기도 내용을 담은 발라드 형식의 곡이다.

11. 내 평생 살아온 길

살아 온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너무나 많은 죄와 허물 뿐 이었음을 고백하고 부족한 우리를 주님께서 온전케 하시고자 사람의 몸으로 온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남은 우리들의 인생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굳센 각오를 다지는 묵상의 곡이다.

12. 이 제

주님을 몰랐던 날들을 후회하고 방황했던 지난과거를 주님께 엎드려 반성하고 회개하며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는 묵상곡이다.

13. 주님의 이름으로

시련속에 넘어지고 고통속에 아파할 때 주님의 사랑을 보았고 주님께서 아파하시는 참 사랑을 알게 되었으며 어떠한 시련과 고통 괴로움 근심 걱정이 다가 올지라도 모든 것을 주님의 름으로 회복하고 굳세게 일어서겠다는 굳쎈 믿음과 각오로서 봉헌하는 묵상곡이다.

14.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밝고 경쾌한 곡으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을 기쁘게 찬양하며 경배하는 곡이다.

Credit

Producing 이태호 루까

Director이태호 루까

Arrangement 이태호 루까

Keyboard 이태호 루까

E.guitar 박중권 / 이경훈 & A.guitar 이태호 루까

Vocal 이태호 루까 / 박호영 마리아

Chorus 이태호 루까 / 박호영 마리아

Recording studio & engineer 오라 미디어 / 박홍석 요셉

Mixing studio & engineer 오라 미디어 / 박홍석 요셉 / 이태호 루까

Mastering studio & engineer 오라 미디어 / 박홍석 요셉 / 이태호 루까

Copyright Approval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 (CAKCC)

Secondary Intermediator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 (CAKCC)

Published by hol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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