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엔터테이너, 쇼맨, 히트곡 제조기 `로비 윌리암스`
3년 만에 선보이는 로비 윌리암스의 새 앨범 Intensive Care!

로비는 이번 앨범이 `그 어떤 앨범보다도 작사에 있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 앨범`이라고 표현했다. 로비가 유년 시절 즐겨 듣던 Human League의 `League`s Louise(1984)`곡 에서 영감은 받은 `Ghosts`와 `Spread Your Wings`를 비롯하여, 레게 풍의 첫 싱글 `Tripping`은 갱스터 오페라를 연상케 하는 곡,`Make Me Pure`-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곡 등총 12곡이 담긴 이번 앨범을 통해 로비의 음악과 삶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