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Gordon (soprano & tenor saxophones); Tete Montoliu (piano); Niels-Henning Orsted Pedersen (bass); Billy Higgins (drums) Original Year : 1975 70년대 스티플체이스에서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덱스터 고든이 이 레이블에 남긴 최고의 녹음중 하나. 그의 전매특허와 같은 파워풀한 사운드와 절묘한 레가토 프레이즈가 전편에 넘친다. 사이드맨으로 나선 테테 몬톨류(피아노), 닐스 헤닝 외르스테드 페데르센(베이스), 빌리 히긴스(드럼)의 연주도 최상급. 1975년 녹음 올뮤직 가이드 만점(*****)